[경향포토]넥센 클럽하우스에 장난스런 <윤석민 선수 출입금지> 안내문 설치

이석우 기자 2017. 7. 21. 17: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경향신문]

넥센 히어로즈 김민성이 21일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후 처음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윤석민에게 장난 치듯 클럽하우스에 붙은 <윤석민 선수 출입금지>라고 쓴 안내문을 걷으며 들어가고 있다. 2017.07.21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