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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아스널, 르마 영입 실패 걱정하고 있다"

김진엽 입력 2017.07.18. 00:02

아스널의 토마스 르마(21, AS 모나코) 영입이 힘들 전망이다.

공신력 높기로 유명한 영국 매체 'BBC'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7일(현지시간) "아스널은 르마 영입 실패를 걱정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아스널은 공격 보강을 위해 르마 영입에 착수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아스널은 여전히 노력하고 있지만, 모나코는 어떤 선수도 내보내지 않길 원한다"라며 "아스널은 주요 타깃인 르마를 놓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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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아스널의 토마스 르마(21, AS 모나코) 영입이 힘들 전망이다.

공신력 높기로 유명한 영국 매체 ‘BBC’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7일(현지시간) “아스널은 르마 영입 실패를 걱정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르마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재능으로 2선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리그와 컵 대회 등 총 55경기에 출전해 14골 17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제 몫 이상의 활약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아스널은 공격 보강을 위해 르마 영입에 착수했다.

선수 역시 아르센 벵거 감독과의 동행을 위해 아스널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모나코가 핵심 자원을 내줄 생각이 없다.

온스테인 기자는 “아스널은 여전히 노력하고 있지만, 모나코는 어떤 선수도 내보내지 않길 원한다"라며 "아스널은 주요 타깃인 르마를 놓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에무에 바카요코(22)의 첼시 이적과 벤자민 멘디(23)가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건 르마 영입이 더 어려워졌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부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