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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노리는 맨유, 마지막 제안 준비..이적료 885억

김진엽 입력 2017.07.18. 00: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전에 포기란 없는 듯하다.

에릭 다이어(23,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위한 마지막 제안을 준비 중이다.

이에 맨유는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885억 원)까지 상향한 최종 제안을 준비 중이다.

'미러'는 "모리뉴 감독은 다른 옵션으로 네마냐 마티치(28, 첼시)를 고려하고 있다"라며 맨유가 다이어 영입을 실패할 경우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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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전에 포기란 없는 듯하다. 에릭 다이어(23,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위한 마지막 제안을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미러’가 17일(현지시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맨유가 NFS(Not For Sale)를 선언한 토트넘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885억 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총 4명의 선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빅토르 린델로프(22), 로멜루 루카쿠(24)를 영입하며 50%는 달성한 상황.

남은 계획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실탄을 두둑히 준비했다. 그 타깃은 마이클 캐릭(35)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다이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수는 맨유행을 원하지만, 토트넘이 반대한다. 당초 4,0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토트넘을 설득시키지 못했다.

이에 맨유는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885억 원)까지 상향한 최종 제안을 준비 중이다.

‘미러’는 “모리뉴 감독은 다른 옵션으로 네마냐 마티치(28, 첼시)를 고려하고 있다”라며 맨유가 다이어 영입을 실패할 경우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