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서울E 수원FC] 김병수 감독, "서울E가 나아갈 방향 확인한 경기"

서재원 기자 입력 2017.07.17. 22:10

서울 이랜드FC가 수원FC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결과는 가져가지 못했지만 서울 이랜드에 의미있는 경기였다.

서울 이랜드는 17일 오후 8시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에서 수원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수 감독은 "승리를 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앞으로 서울 이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고 판단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서울 잠실] 서재원 기자= 서울 이랜드FC가 수원FC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결과는 가져가지 못했지만 서울 이랜드에 의미있는 경기였다.

서울 이랜드는 17일 오후 8시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에서 수원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수 감독은 "승리를 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앞으로 서울 이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고 판단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감독은 "카운터를 얻어 막는 상황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전민광이 후반 막판 근육 경련으로 교체됐다. 김병수 감독은 "오랜 만에 복귀했다.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많지만, 정말 열심히 뛰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교체로 첫 출전한 알렉스에 대해선 "교체 타이밍이 아쉬웠다. 수원FC도 한 장을 남겨뒀기에 우리도 지킬 수밖에 없었다.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조금 더 쓸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