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 김종민, 일본 J2 오카야마로 6개월 임대
2017. 7.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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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 스트라이커 김종민이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구단으로 6개월 임대이적한다.
수원삼성과 오카야마는 김종민의 임대이적에 최종합의하고, 김종민은 일본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김종민은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5년간 활약하다 지난 시즌 수원삼성으로 이적했으며, 4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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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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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 스트라이커 김종민이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구단으로 6개월 임대이적한다.
수원삼성과 오카야마는 김종민의 임대이적에 최종합의하고, 김종민은 일본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김종민은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5년간 활약하다 지난 시즌 수원삼성으로 이적했으며, 4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오카야마 구단은 올 시즌 J2리그에서 1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장신 공격수 보강을 추진해오다 188cm 장신인 김종민을 보강했다.
김종민은 “올 시즌 부상이 많이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는데, 오카야마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와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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