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獨 스카이스포츠, "뮌헨 이적 앞둔 정우영, 韓 최고의 재능"

박주성 기자 입력 2017.06.20. 05:02 수정 2017.06.20. 14:13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앞둔 정우영(17,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았다.

이 언론은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 최고의 재능 정우영 영입에 제한이 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정우영은 나이 때문에 바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지 못한다. 이적 계약이 9월 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앞둔 정우영(17,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 받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정우영 영입을 앞두고 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9월 이후 이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하나의 한국 슈퍼스타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바로 인천 대건고의 정우영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앞둔 정우영은 측면 미드필더로 K리그 주니어 A그룹 전반기 시즌에서 7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올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현재 레반도프스키, 아르연 로번, 프랭크 리베리 등 최고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고 분데스리가 최다(27회) 우승팀이다.

K리그 유소년 전문가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빠른 돌파와 함께 파괴력과 무게감을 갖고 있다. 키도 180cm로 작지 않다.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며 때리는 오른발 슈팅이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언론은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 최고의 재능 정우영 영입에 제한이 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정우영은 나이 때문에 바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지 못한다. 이적 계약이 9월 전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9월 20일에 태어난 정우영은 아직까지 만 18세가 되지 않아 FIFA 규정상 이적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가오는 9월이면 생일이 지나 만 18세가 된다. 이에 여름 이적기간이 지나는 다음해 겨울 이적시장 뮌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