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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제라드, "리버풀, 성공이 굉장히 다가왔다"

박주성 기자 입력 2017.06.19. 19:38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37)가 다음 시즌을 기대했다.

제라드는 다음 시즌에 대해 이번 시즌보다 더 성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먼저 제라드는 "나는 우리가 환상적이 감독을 보유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빅네임 선수들을 유혹할 수 있는 감독이다"라면서 "리버풀의 지난 시즌 톱6와의 맞대결을 본다면 굉장히 (우승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은 상대전적에서 최고의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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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37)가 다음 시즌을 기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BT 스포트`에서 밝힌 제라드의 언급과 함께 "리버풀의 성공이 굉장히 다가왔다"는 그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승점 76점으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시즌을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에 성공했다. 제라드는 다음 시즌에 대해 이번 시즌보다 더 성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먼저 제라드는 "나는 우리가 환상적이 감독을 보유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빅네임 선수들을 유혹할 수 있는 감독이다"라면서 "리버풀의 지난 시즌 톱6와의 맞대결을 본다면 굉장히 (우승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은 상대전적에서 최고의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라서 리버풀은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면서 어떤 부분이 발전시켜야 할 부분인지 알고 있다. 그들은 라인을 내리고 굉장히 단단하게 뭉쳐 상대를 무너뜨리기 어려웠다. 필요한 2-3명의 선수를 영입한다면 리버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곳은 성공과 가까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라드는 "우리는 왼쪽 풀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밀너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우리는 다른 옵션도 필요하다. 또 상대의 수비를 깨트릴 수 있는 더 강력한 공격형 미드필더 역시 필요하다. 큰 보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몇 개의 조각이 필요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