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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챌린저스] CJ, 콩두 전승 행진 저지하고 4전 전승 '선두' 점프

입력 2017.06.19. 18:53 수정 2017.06.19. 18:54 댓글 0

LCK 복귀를 꿈꾸는 전승팀들의 맞대결 승자는 CJ 엔투스였다.

CJ가 콩두의 5전 전승을 저지하면서 4전 전승을 내달렸다.

이 승리로 CJ는 챌린저스 코리아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세트득실에서 담원 게이밍을 제치면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콩두는 시즌 첫 패배(4승)를 당하면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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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남, 고용준 기자] LCK 복귀를 꿈꾸는 전승팀들의 맞대결 승자는 CJ 엔투스였다. CJ가 콩두의 5전 전승을 저지하면서 4전 전승을 내달렸다. 

CJ는 19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7 LOL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롤 챌린저스)' 서머 스플릿 콩두와 1라운드 경기서 한 타의 강점을 살려내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CJ는 챌린저스 코리아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세트득실에서 담원 게이밍을 제치면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콩두는 시즌 첫 패배(4승)를 당하면서 선두 자리를 내줬다. 

1세트 초반은 양 팀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경기가 흘러갔다. 라인전이 강한 콩두가 초반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CJ는 무리하게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면서 봇 2차 타워까지 내주면서 초반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타가 발생하는 양상이 되자 CJ가 경기를 장악했다. 

서로 르블랑과 바루스를 맞바꿨던 24분 한 타에서 CJ가 2킬을 추가로 얻어내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CJ는 한 타 승리의 여세를 몰아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벌려나갔다. 

한 타의 약점을 보완하기 선택한 쉔이 계속 허무하게 죽으면서 콩두의 힘이 빠졌다. 킬 스코어는 4-2, 6-2로 계속 격차가 커졌다. CJ는 '베리타스' 김경민이 쿼드라킬을 휘몰아치면서 그대로 콩두의 넥서스를 장악했다. 

2세트에서도 1세트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다. 콩두가 케넨을 먼저 금지시킨 상황에서 CJ가 엘리스를 제거하면서 자크와 갈리오를 콩두에서 제외했다. CJ가 퍼스트블러드와 2킬까지를 손쉽게 챙기는 가운데 10분경 한 타에서 콩두가 받아치면서 킬스코어를 2-2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14분 드래곤 앞 한 타에서 드래곤 사냥 뒤 달려드는 콩두를 럼블의 이퀼라이저 미사일과 칼리스타의 폭발적인 딜로 CJ가 대승을 거두면서 주도권이 넘어갔다. 

5-2로 앞서나간 CJ는 한 타를 과감하게 열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협곡의 전령을 사냥한 뒤 한 타로 4킬을 쓸어담으면서 9-2로 달아났고, 미드 1차까지 장악했다. 승기를 잡은 CJ는 공세를 멈추지 않고 계속 퍼부으면서 28분 21-3으로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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