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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日 공격수' 아사노, 슈투트가르트 임대 1년 더

노영래 입력 2017.06.19. 18:06

아스널의 일본 대표팀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22)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한 시즌 더 임대 생활을 이어나간다.

19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빌트'는 "아스널 스트라이커 아사노가 오는 2017/2018시즌도 임대 신분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사노가 속한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소속에서 승격해 오는 새 시즌부터는 1부 리그를 누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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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노영래 기자= 아스널의 일본 대표팀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22)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한 시즌 더 임대 생활을 이어나간다.

19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빌트’는 “아스널 스트라이커 아사노가 오는 2017/2018시즌도 임대 신분으로 슈투트가르트에서 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사노는 이번에도 영국 워크퍼밋 발급 실패했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노는 2016년 7월 당시 히로시마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워크퍼밋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지난해 8월 독일 2부 슈투트가르트로 임대 이적했다.

아사노의 임대 연장 소식은 경험적인 측면에서 그리 나쁜 소식은 아니다. 아사노가 속한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소속에서 승격해 오는 새 시즌부터는 1부 리그를 누비기 때문이다.

아사노 역시 팀 내 입지가 탄탄하다. 아사노는 지난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8개의 공격포인트(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슈투트가르트의 쉰델마이저 스포츠 디렉터 역시 지난 5월 체코 언론 ‘에코24’를 통해 “아사노는 팀에 남을 수도 있다. 아사노 또한 여기서 플레이를 하는 게 긍정적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