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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워커 영입전 가세 '주급 2억 제시'

김민철 입력 2017.06.19. 17:21 댓글 0

필립 람(33)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카일 워커(27, 토트넘)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워커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따돌릴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워커를 위해 토트넘에서 받고 있는 7만 파운드(약 1억 원)보다 2배 이상 많은 15만 파운드(약 2억 원)의 주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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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필립 람(33)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카일 워커(27, 토트넘)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워커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따돌릴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워커는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이적 가능성이 높았던 선수 중 한 명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5)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가 이적설의 시발점이 됐다. 급기야 4,5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거론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워커를 노리는 팀은 맨시티뿐만이 아니었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은퇴를 선언한 람을 대신할 선수로 워커를 낙점하고, 지난 몇 달간 관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파격적인 주급으로 워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뮌헨은 워커를 위해 토트넘에서 받고 있는 7만 파운드(약 1억 원)보다 2배 이상 많은 15만 파운드(약 2억 원)의 주급을 준비했다.

워커의 영입을 꾸준히 추진해 왔던 맨시티는 벤자민 멘디(22, AS 모나코)에 이어 또 다시 이적시장에서 실패를 맛 볼 위기에 처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