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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만난 적 없다" 가짜뉴스에 화난 이니에스타

조용운 입력 2017.06.19. 16:04 댓글 0

바르셀로나의 주장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가짜뉴스에 크게 화를 냈다.

스페인 언론은 지난주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과 이니에스타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발베르데 감독은 이니에스타에게 확고한 주전이 힘들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발베르데 감독은 지난주 바르셀로나 구단을 방문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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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바르셀로나의 주장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가짜뉴스에 크게 화를 냈다.

스페인 언론은 지난주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과 이니에스타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발베르데 감독은 이니에스타에게 확고한 주전이 힘들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사실이 아니었다. 이니에스타는 잘못된 보도에 크게 반발했다. 그는 '문도 데포르티보'를 통해 "발베르데 감독과 만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지난주 바르셀로나 구단을 방문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같은 시간 이니에스타는 개인 일정에 따라 쿠웨이트를 방문했고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해 마케도니아전을 치렀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개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발베르데 감독과 마주할 기회조차 없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더구나 발베르데 감독이 이니에스타를 로테이션 자원으로 생각한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라고 강조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감독 취임식에서 이니에스타에 대해 "그는 구단에 가장 중요한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