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단] 꿀팁 1 : 마구의 첫 단계! 스트레칭
#리얼 야구 신생아 #야알못 #걸그룹계의 범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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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몰라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마구단]의 야구 꿀팁그 첫 번째 시간 <스트레칭> 어떤 운동도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라죠
보미도 투구를 배우기 전 스트레칭 부터 시작했는데요, 이글스의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이 알려주는
스트레칭 팁을 배워볼게요!
트레이닝 1단계
투구의 1순위는 팔보다는 등!
양손을 벽에 대고 최대한 넓게 펼쳐주며
상체 곳곳의 관절들을 쫙쫙~ 열어주세요
투구에 필요한 등 근육 이완에 효과 만점입니다!
트레이닝 2단계
투수들이 투구 전 어깨를 달궈주는 동작입니다.
양팔을 가슴 앞으로 모아
팔꿈치가 떨어지지 않게 붙여줍니다.
팔꿈치 각도는 90도를 유지하고,
그 상태에서 약 10-20초간 동작 그만~!
부상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트레이닝 3단계
이번엔 하체운동입니다.
야구 선수들이 자주 부상을 입는 부위인
다리 뒤쪽 근육을 햄스트링이라고 합니다.
한쪽 다리를 내밀어 90도로 만들어주고
뒤쪽 다리는 쭉 뻗어주는
런지 운동을 양쪽으로 번갈아 하면서
햄스트링을 충분히 늘려주세요.
잠자고 있던 허벅지 근육을 놀라지 않게 하며,
일정한 팔 동작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아셨죠~~~? 훗!
트레이닝 4단계
탄성 밴드를 이용해 고정된 자세로
팔을 반복적으로 움직여 주세요~
어깨와 등 부근의 근육이 단련 되어
공을 던질 때 관절과 힘줄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레전드 정민철과 야알못 소녀 보미가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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