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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류시원 '팀106 감독의 카리스마'[포토]

2017. 6.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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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가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그리드 이벤트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106의 수장인 류시원은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캐딜락 6000에 참여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3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케이블 방송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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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용인, 김현수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 경기가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개최된 가운데 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그리드 이벤트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106의 수장인 류시원은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 캐딜락 6000에 참여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최되는 3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케이블 방송 XTM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khs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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