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균형을 잃고 휘청' [MK포토]

옥영화 2017. 5. 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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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2.41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 비야누에바가 출전해 연패탈출을 노린다.

3회말 2사 한화 김태균이 몸에 맞은볼 후 삼성 윤성환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로사리오 타석에서도 삼성 선발 윤성환이 사구를 던져 연타석 벤치클어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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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옥영화 기자] 2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2.41를 기록하고 있는 선발 비야누에바가 출전해 연패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윤성환 (2승 3패 평균자책점 3.81)이 마운드를 지켰다.

3회말 2사 한화 김태균이 몸에 맞은볼 후 삼성 윤성환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로사리오 타석에서도 삼성 선발 윤성환이 사구를 던져 연타석 벤치클어링이 벌어졌다. 이에 삼성 선발 윤성환은 퇴장됐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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