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U-20] 샛별 집합소 U-20.. 빅클럽 스카우트도 집결

홍의택 입력 2017.05.20. 12:15 댓글 0

샛별 등장에 축구계 관계자도 모여들었다.

'주니어 월드컵' 참가진에 너도 나도 눈길을 보내는 중.

갓 성인이 된 해당 연령대는 프로 계약 등으로 본인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절호의 나이다.

세계적으로 유망한 이들은 물론, 나머지 선수들에겐 크나큰 기회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전주] 홍의택 기자= 샛별 등장에 축구계 관계자도 모여들었다. '주니어 월드컵' 참가진에 너도 나도 눈길을 보내는 중.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20일 막을 올린다. 총 24개 국가가 국내 6개 도시에서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조별 예선 풀리그 뒤 각 조 1, 2위에 조 3위 상위 4개 팀으로 16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축제의 장.

이번 대회가 더욱 매력적인 건 '만 20세 이하'란 규정 때문. 갓 성인이 된 해당 연령대는 프로 계약 등으로 본인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절호의 나이다. 세계적으로 유망한 이들은 물론, 나머지 선수들에겐 크나큰 기회다. 구단 디렉터, 스카우트, 에이전트 등이 눈에 힘을 주고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실제 빅클럽 스카우트도 다수 방한했다는 후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복수 클럽 등이 관계자를 파견했다. 그뿐 아니다. 유망주 육성에 전문성을 띤 아약스 등에서도 이번 U-20 월드컵을 노리고 있다.

백승호, 이승우가 적을 두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어떨까. 바르셀로나는 B팀의 승격 플레이오프(현재 스페인 3부 소속) 일정 탓에 당장은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지 않았다. 추후 상황을 더 지켜볼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