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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박지수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 확정

입력 2017.05.20. 10:33 댓글 0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 박혜진(우리은행)과 신인상 수상자 박지수(국민은행) 등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서동철 전 국민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대표팀은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서 감독을 보좌한다.

올해 여자 아시아컵에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필리핀 등 8개국이 경쟁해 상위 4개 나라에 2018년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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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 박혜진(우리은행)과 신인상 수상자 박지수(국민은행) 등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7월 인도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12명 명단을 발표했다.

서동철 전 국민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대표팀은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서 감독을 보좌한다.

박혜진과 박지수 외에 임영희(우리은행), 김단비(신한은행)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해 여자 아시아컵에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대만, 필리핀 등 8개국이 경쟁해 상위 4개 나라에 2018년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 자격을 준다.

우리나라는 필리핀, 일본, 호주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 2017년 여자농구 국가대표 명단

▲ 감독= 서동철 ▲ 코치= 전주원(우리은행)

▲ 가드= 박하나(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심성영(국민은행), 이경은(KDB생명)

▲ 포워드=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임영희(우리은행), 강아정(국민은행)

▲ 센터= 배혜윤(삼성생명), 곽주영(신한은행), 박지수(국민은행), 김소담(KDB생명)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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