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손 부상' CHC 헤이워드, 21일 MIL전에서 복귀

배중현 입력 2017.05.20. 09:18 댓글 0

시카고 컵스 주전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28)가 부상자명단(DL)에 돌아온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일(한국시간) '헤이워드가 21일 열리는 밀워키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헤이워드는 지난 6일 뉴욕 양키스전 슬라이딩과정에서 오른손을 다쳤고, 3일 후 10일자 DL에 올랐다.

2016년부터 컵스에서 뛰고 있는 헤이워드는 메이저리그 8년차 외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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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시카고 컵스 주전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28)가 부상자명단(DL)에 돌아온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일(한국시간) '헤이워드가 21일 열리는 밀워키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헤이워드는 지난 6일 뉴욕 양키스전 슬라이딩과정에서 오른손을 다쳤고, 3일 후 10일자 DL에 올랐다.

2016년부터 컵스에서 뛰고 있는 헤이워드는 메이저리그 8년차 외야수다. 통산 4차례나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수비가 수준급이다. 통산 타격 성적은 타율 0.262, 107홈런, 418타점. 2010년 데뷔 후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3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