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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P 마리네스, PIT 이적..웨이버 클레임

배중현 입력 2017.05.20. 09:03

피츠버그가 오른손 투수 얀 마리네스(29)를 영입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마리네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리네스는 올 시즌 밀워키 소속으로 5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마리네스는 2006년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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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피츠버그가 오른손 투수 얀 마리네스(29)를 영입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마리네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리네스는 올 시즌 밀워키 소속으로 5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마리네스는 2006년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와 계약했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1년 9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디트로이트·LA 다저스·탬파베이 등을 거치면서 저니맨의 길을 걸었다.

2016년부터 밀워키에서 뛰었고, 빅리그 통산(4년) 67경기에 등판해 거둔 성적이 1승4패 평균자책점 3.63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