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SKT오픈] 최경주의 생일 축하를 위해 일본에서 날아온 김하늘

2017. 5. 2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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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19일 SK텔레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와 김하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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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와 김하늘=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19일 SK텔레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와 김하늘의 모습이다. 최경주가 2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에서 홀아웃한 후 김하늘프로에게 케이크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 중이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25)를 비롯해 최경주(47), 박상현(34), 김형성(37), 이동환(30), 허석호(44), 이수민(24), 송영한(26), 맹동섭(30), 김성용(41), 최진호(33), 주흥철(36), 이형준(25), 김승혁(31), 박효원(30), 김태훈(32), 허인회(30), 김비오(27), 이상엽(23) 등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1997년 제1회 SK텔레콤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1년째 열리는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PGA 단독 주관 대회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에는 총상금을 2억원 증액한 12억원으로 선수들을 맞이했다./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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