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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루나틱 하이, 마이티 AOD 3:1로 제압

입력 2017.05.19. 22:39

'디펜딩 챔피언' 루나틱 하이가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3 16강 A조 경기에 나서 마이티 AOD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리장 타워에서의 1세트는 마이티 AOD가 가져갔다.

수비를 맡은 루나틱 하이는 '에스카' 김인재의 솔저: 76을 앞세워 마이티 AOD의 화물 운송을 견제했다.

반대로 마이티 AOD는 루나틱 하이 겐지의 용검에 우왕좌왕하며 아쉬운 전투력으로 2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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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루나틱 하이가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오버워치 APEX 시즌3 16강 A조 경기에 나서 마이티 AOD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리장 타워에서의 1세트는 마이티 AOD가 가져갔다. 이에 루나틱 하이는 헐리우드에서 펼쳐진 2세트를 통한 실점 만회에 나섰다.

루나틱 하이는 2세트 승리로 스코어 1:1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비를 맡은 루나틱 하이는 '에스카' 김인재의 솔저: 76을 앞세워 마이티 AOD의 화물 운송을 견제했다. 김인재는 뛰어난 킬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대로 마이티 AOD는 루나틱 하이 겐지의 용검에 우왕좌왕하며 아쉬운 전투력으로 2세트를 내줬다.

3세트는 아누비스 신전에서 진행됐다. 루나틱 하이는 '에스카' 김인재 트레이서의 킬 활약과 류제홍의 솜브라 시너지로 승승장구했다. 2라운드에선 루나틱 하이가 겐지-리퍼 쌍포 화력을 자랑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1로 역전했다.

66번 국도에서 열린 4세트. 수비 진영인 마이티 AOD는 초반 궁극기를 다수 투자해 루나틱 하이의 영웅들을 잡으며 시간을 벌었다. 루나틱 하이가 불리한 상황에서 '후아유' 이승준 겐지가 막판 트리플킬로 분전했으나, 이미 승부의 무게추가 기운 상황.

그러나 루나틱 하이는 한 라운드를 내줬을 뿐, 솔저: 76와 트레이서의 공격력을 앞세워 4세트 득점 2:1로 최종 승리를 결정 지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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