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이정현, 동부 or KCC 어딜 가든 역대 최고액

입력 2017.05.19. 19:37

'FA 최대어' 이정현(30)의 행선지가 좁혀졌다.

KCC 아니면 동부다.

이 중 최고액의 90%에 해당돼 협상의 여지가 있는 팀은 KCC와 동부로 밝혀졌다.

이정현은 2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영입희망 구단인 KCC와 동부와 협상한 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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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FA 최대어’ 이정현(30)의 행선지가 좁혀졌다. KCC 아니면 동부다.

KBL은 자유계약선수 타구단 영입의향서 제출을 19일 마감했다. 2차 협상에 나온 선수들 중 이정현은 여러 구단의 구애를 얻었다. 이 중 최고액의 90%에 해당돼 협상의 여지가 있는 팀은 KCC와 동부로 밝혀졌다. 제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정현은 2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영입희망 구단인 KCC와 동부와 협상한 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정현을 영입할 구단은 보상선수 1명 + 이정현의 지난 시즌 연봉의 50%(1억 8천만 원) 또는 연봉 200% (7억 2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또 다른 대어 김동욱은 삼성과 KT의 부름을 얻었다. 김동욱 역시 같은 기간에 사인할 수 있다. 만 35세가 넘는 김동욱은 보상선수가 없는 이점이 있다.

정재홍은 보수 총액 2억 2300만 원에 SK로 이적한다. 송창무는 오리온(보수 1억 8천만 원), 이정석은 모비스(보수 1억 원)로 옮긴다.

양우섭, 이시준 등 13명은 영입희망 구단이 없어 원소속팀과 3차 협상에 들어간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