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무리뉴의 자신감, "맨유, 다음 시즌 EPL 우승에 도전"

정지훈 기자 입력 2017.05.19. 18:49 수정 2017.05.19. 18:53 댓글 0

주제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뷔 시즌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19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리는 리그 우승에 근접하지 못했다. 우리보다 더 나은 안정성과 스쿼드를 가진 팀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나는 맨유가 다음 시즌 리그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뷔 시즌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리그컵 우승에 성공했지만 리그와 FA컵에서는 실패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자신감은 여전했고,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맨유의 이번 시즌 성공여부는 유로파리그 우승에 달려 있다.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역시 무리뉴 감독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최우선 목표였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서는 유로파리그 우승이 중요해졌다. 이미 리그에서는 TOP4 진출에 실패했기에 아약스와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과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특히 리그에서의 성적이 아쉬웠다. 맨유는 시즌 중반부터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무승부가 너무 많았고, 이길 경기를 이기지 못하며 순위가 내려갔다. 결과적으로 리그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비록 리그 4위 진출은 실패했지만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19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번 시즌 우리는 리그 우승에 근접하지 못했다. 우리보다 더 나은 안정성과 스쿼드를 가진 팀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나는 맨유가 다음 시즌 리그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나는 첫 번째 시즌에서 두 번째 시즌으로 넘어가는 이적 시장을 정말로 즐긴다. 그 이유는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해야할 것이 있다. 좋은 점은 나도 그것을 알고 있고, 클럽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 진화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