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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제마와 라키티치 - 라리가 33R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8)

PENTAPRESS 입력 2017.04.24. 08:49 수정 2017.04.24. 09:32 댓글 0

[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2017/04/23 ] 벤제마와 라키티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 CF에 3:2 승리를 거뒀다.

후반 초반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슈테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73분 라키티치의 중거리 한방으로 바르셀로나가 역전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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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2017/04/23 ] 벤제마와 라키티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가 레알마드리드 CF에 3:2 승리를 거뒀다.

작년 12월 이래 4개월만의 엘클라시코였다. 리그 선두 레알은 베일, 벤제마, 호날두를 총출동시키며 우승 경쟁을 굳히려 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결장한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아픔을 승리로 만회하려 했다.

경기초반 호날두의 슈팅을 시작으로 양팀이 공격을 주고받았다. 20분에는 메시가 마르셀로와 충돌해 출혈을 일으켰지만 붕대를 댄 채 출전을 계속했다. 선제골은 레알마드리드가 터트렸다. 28분 마르셀로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에서 라모스의 슛으로 이어졌고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공을 카세미루가 왼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33분 메시가 바르셀로나다운 패스웍에 이은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6분에는 베일이 부상으로 빠지며 전반전은 1:1로 끝이 났다.

후반 초반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슈테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73분 라키티치의 중거리 한방으로 바르셀로나가 역전에 성공한다. 2:1로 리드를 내준 레알은 77분 라모스가 메시에 양발 태클로 퇴장당하며 궁지에 몰렸다. 10명이 된 레알마드리드는 85분 로드리게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시간 2분 메시가 결승골을 터트린다. 3:2로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리그 선두를 탈환하며 역전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MADRID, SPAIN, APR. 23, 2017 : Karim Benzema of Real Madrid competes for the ball with Ivan Rakitic of FC Barcelona during La Liga match between Real Madrid CF and FC Barcelona at the Santiago Bernabeu Stadium in Madrid, Spain on April 23, 2017. FC Barcelona wins by 3-2.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Rodrigo Jimenez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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