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英 스카이스포츠, "즐라탄,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

박주성 기자 입력 2017.04.22. 00:12 수정 2017.04.22. 00:35 댓글 0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남은 시즌을 모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자체 정보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모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핵심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후반 종료 직전 이브라히모비치는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남은 시즌을 모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자체 정보를 인용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모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안더레흐트와의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합계 3-2로 승리한 맨유는 4강서 셀타 비고와 맞붙는다.

그러나 맨유는 크게 웃을 수 없었다. 핵심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후반 종료 직전 이브라히모비치는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쓰러졌고, 곧바로 앙토니 마르시알과 교체됐다.

이제 맨유는 당장 3일 뒤 번리 원정을 시작으로 죽음의 일정에 들어간다. 그동안 유로파리그, FA컵 등을 치르면서 연기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주중에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포함해 계속해서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런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이탈은 심각한 타격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교체 1회)에서 17골을 터뜨린 팀 내 최다 득점자다. 과연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브라히모비치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