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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말랑' 김근성-'헬퍼' 권영재 "기세 좋게 승강전 준비할 것"

입력 2017.04.21. 22:38 댓글 0

에버8 위너스가 정규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 한 CJ 엔투스를 꺾고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을 차지했다.

- 승강전을 앞두고 있는데 각오는? ▶ 권영재(아이디 헬퍼)=결승전 준비한 것처럼 심기일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진에어와 승강전인데 누구와 맞붙을 것 같은가 ▶ 권영재(아이디 헬퍼)='소환' 김준영과 대결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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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8 위너스가 정규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 한 CJ 엔투스를 꺾고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을 차지했다. 

에버8은 21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서 CJ를 3대 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일찌감치 서머 시즌 승강전에 올라간 에버8은 상금 2천만 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서 승리로 이끈 '헬퍼' 권영재와 '말랑' 김근성은 경기 후 인터뷰서 "연습 경기서 많이 패했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기세 좋게 승강전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 챌린저스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말해달라 
▶ 권영재(아이디 헬퍼)=연습할 때 고생 많이 했다. 승강전 앞둔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했다. 결과가 좋아서 기세 좋게 승강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스크림 결과가 안 좋았는데 마음 다 잡고 해줬다. 
▶ 김근성(아이디 말랑)=아프리카 프릭스와 스크림을 자주 했는데 결과를 보면 패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승리해서 기쁘다.  

- AD 케넨을 상대로 힘든 플레이를 했다 
▶ 권영재(아이디 헬퍼)=주도권이 밀리면 경기가 힘들어지는데 바텀 라인이 잘해서 버티고 해보자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퍼즈가 자주 걸리면서 경기 흐름을 놓친 것이 패인이 됐다. 

- 렝가로 상대 병력 관심을 잘 끌었다 
▶ 김근성(아이디 말랑)=뒤로 돌아가서 상대 병력 시야를 방해한 덕분에 승리했다.  

- 4세트 때는 언제 승리했다고 생각했는지 
▶ 권영재(아이디 헬퍼)=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미는 순간 승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했다. 
▶ 김근성(아이디 말랑)=3레벨 갱킹을 했을 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데스를 기록했다.(웃음)

- 그라가스가 '함정 카드'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생각은?
▶ 권영재(아이디 헬퍼)=그라가스가 탱커형 챔피언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선수들 능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른 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라가스를 하면 탱커형 챔피언 상대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럼블 플레이가 돋보였다 
▶ 권영재(아이디 헬퍼)=제가 대회에서 보여준 럼블 플레이 중 가장 좋았다. 

-  승강전을 앞두고 있는데 각오는? 
▶ 권영재(아이디 헬퍼)=결승전 준비한 것처럼 심기일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김근성(아이디 말랑)=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 진에어와 승강전인데 누구와 맞붙을 것 같은가 
▶ 권영재(아이디 헬퍼)='소환' 김준영과 대결할 것 같다. 
▶ 김근성(아이디 말랑)=저와 스타일이 비슷한 '엄티' 엄성현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 예전 팀이었던 CJ를 잡았는데 
▶ 권영재(아이디 헬퍼)=정규 시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무기력하게 패했다. 오늘은 '해봐야 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승리했다. 선수 등 많은 것이 바뀌어서 잘 모르겠다. 

- 하고 싶은 말은 
▶ 권영재(아이디 헬퍼)=코칭스태프와 선수, 관계자 분 고생하신다. 조금만 힘을 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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