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데뷔 최다 이닝' 문승원 "마지막 실투가 아쉽다"

입력 2017.04.21. 22:26

SK 와이번스의 문승원(28)이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다음 등판에서의 가능성을 남겼다.

문승원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6⅔이닝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해 시즌 첫 승을 거둔 문승원은 타자들이 4점을 지원해준 가운데 이날 두 번째 승리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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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종서 기자] SK 와이번스의 문승원(28)이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다음 등판에서의 가능성을 남겼다.

문승원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6⅔이닝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해 시즌 첫 승을 거둔 문승원은 타자들이 4점을 지원해준 가운데 이날 두 번째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4-3으로 앞선 7회초 김재환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와야만 했다.

경기를 마친 뒤 문승원은 "6이닝을 던진 후에도 감이 나쁘지 않아 감독님과 코친미에게 더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다. 마운드에서 나름 길게 이닝을 소화했던 부분에는 만족하지만, 마지막에 실투를 던져서 동점을 허용한 부분은 아쉽다. 다음 등판에서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게 더 공격적으로 투구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ellstop@osen.co.kr

[사진] 인천=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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