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UYL 리뷰] '이승우 결장' 바르사, 잘츠부르크에 1-2 역전패..결승 좌절

박주성 기자 입력 2017.04.21. 21:52

이승우가 결장한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잘츠부르크에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행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에서 잘츠부르크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당황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밍구에사를 빼고 길리메노트를 투입했지만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

이승우가 뛰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결승행을 눈앞에 두고 무릎을 꿇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이승우가 결장한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잘츠부르크에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행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준결승에서 잘츠부르크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찰츠부르크 역시 4-3-3 포메이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이승우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전 명령을 기다렸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왔다. 전반 19분 음볼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3명을 제친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한 잘츠부르크는 후반 14분 메이스터를 빼고 패트손을 투입했다. 이후 잘츠부르크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결국 잘츠부르크의 득점이 나왔다.

후반 18분 잘츠부르크의 동점골이 나왔다. 푸이그 골키퍼의 킥이 상대편인 울프에게 향했고, 이를 침착하게 골문으로 넣으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8분 레이를 빼고 몬추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잘츠부르크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패트손이 가볍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당황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밍구에사를 빼고 길리메노트를 투입했지만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 이승우가 뛰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결승행을 눈앞에 두고 무릎을 꿇었다.

사진=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