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즌 3호포' 김재환, 문승원 승리 날리는 동점 솔로 홈런

입력 2017.04.21. 20:59 댓글 0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29)이 동점포를 날렸다.

3-4로 지고 있던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SK 선발 투수 문승원의 직구(146km/h)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재환의 시즌 3호 홈런으로 점수는 4-4로 균형을 이뤘다.

김재환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문승원은 결국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채병용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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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29)이 동점포를 날렸다.

김재환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맞대결에서 4번-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3-4로 지고 있던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SK 선발 투수 문승원의 직구(146km/h)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재환의 시즌 3호 홈런으로 점수는 4-4로 균형을 이뤘다.

김재환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문승원은 결국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채병용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bellstop@osen.co.kr

[사진] 인천=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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