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5회 흔들' 최충연, NC전 4⅔이닝 6K 4실점

박성윤 기자 입력 2017.04.21. 20:26 댓글 0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최충연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내려왔다.

1회초 이종욱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최충연은 이상호에게 중전 안타와 도루를 줬다.

최충연은 나성범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4회 2사 3루에 마운드를 권오준에게 넘겼다.

공이 멀리가지 않아 이상호는 홈에서 잡혔고 최충연은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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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연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최충연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내려왔다.

1회초 이종욱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최충연은 이상호에게 중전 안타와 도루를 줬다. 그러나 나성범을 삼진 재비어 스크럭스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팀 타선이 1회말 2점을 뽑았다. 최충연은 타선에 호응하듯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최충연은 3회 1사에 김태군에게 사구를 내주고 이종욱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1사 1, 2루에 이상호를 상대로 6-4-3 병살타를 유도해 호투를 이어갔다. 4회를 나성범 스크럭스 권희동 세 타자만으로 끝낸 최충연은 5회 1사에 지석훈 도태훈 김태군에게 연속 4사구를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최충연은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종욱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고 이어지는 1사 1, 2루에 이상호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동점 2루타를 허용했다. 최충연은 나성범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4회 2사 3루에 마운드를 권오준에게 넘겼다.

권오준이 스크럭스를 상대할 때 삼성 포수 권정웅이 공을 뒤로 흘렸다. 3루 주자 이상호가 홈으로 뛰어 들었다. 공이 멀리가지 않아 이상호는 홈에서 잡혔고 최충연은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 오늘의 스포츠 소식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은 매일 밤 10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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