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대표팀, 亞챔피언십 중국-미얀마-필리핀과 한 조
황석조 2017. 4. 21.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16 남자 축구대표팀이 2018년 아시아챔피언십 예선에서 중국-미얀마-필리핀과 한 조가 됐다.
H조에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얀마와 필리핀이 포함됐다.
한 장소에서 모여 열리는데 H조 경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은 9월20일 필리핀과 상대하며 22일 미얀마전을 치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U-16 남자 축구대표팀이 2018년 아시아챔피언십 예선에서 중국-미얀마-필리핀과 한 조가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십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H조에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얀마와 필리핀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 예선은 오는 9월16일부터 24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한 장소에서 모여 열리는데 H조 경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일정은 확정됐다. 한국은 9월20일 필리핀과 상대하며 22일 미얀마전을 치른다. 중국과의 경기는 24일이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창원 LG, 현주엽 감독 선임..3년 계약
- [현장인터뷰] 황재균 "테임즈 한국에서와 똑같다"
- 정문홍-송가연 통화 녹취록 법정제출분 일부 공개(전문)
- 착시 효과 걷혔나? 롯데, '봄'이 저물고 있다
- EXID 혜린, 혹독한 '걸그룹 컴백 식단' 공개
- 하이브, 민희진 독립 시도 정황 추가 발견...끝 없이 쏟아지는 증거의 향연 [MK★이슈] - MK스포츠
- ‘소년장사’ 최정, 개인 통산 468호 KBO리그 최다홈런 신기록 위업...이승엽 넘었다 - MK스포츠
- ‘KCC 나와!’ 배스 펄펄 난 kt, 16점차 뒤집고 ‘데스 매치’서 LG에 대역전승…17년 만에 챔프전
- “도영이 형이 절대 못 친다더니 알아서 잘 쳤더라” ‘시즌 첫 QS’ 아기호랑이 청춘 야구 만화
- ‘벤자민 8이닝 11K 1실점+타선 고른 활약’ KT, 류현진 KBO 통산 100승 저지…2연승+한화 3연전 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