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 '신생팀' 경주한수원 4-0 격파.. 비야 2골

엄준호 입력 2017.04.21. 19:16

인천현대제철이 신생팀 경주한수원을 완파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제철은 21일 오후 5시 경주 축구공원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3라운드 한수원 원정서 4-0 승리를 했다.

그러던 현대제철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후반 이민아와 김두리가 득점을 보태 현대제철은 4-0으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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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인천현대제철이 신생팀 경주한수원을 완파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제철은 21일 오후 5시 경주 축구공원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3라운드 한수원 원정서 4-0 승리를 했다. 비야가 멀티골을 작성했으며 이민아와 김두리가 골 맛을 봤다.

시즌 초 고전을 면치 못하던 현대제철이다. 개막전 구미스포츠토토와 무승부를 거뒀고 2라운드서 만난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게는 1-2로 패했다.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 차출된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체력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던 현대제철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제물은 이번 시즌부터 WK리그에 참가하는 한수원이었다. 김정미, 이민아, 이영주, 임선주 등 대표팀 출신 선수들을 내세워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외국인 선수 비야는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내며 팀의 첫 승에 가깝게 했다. 후반 이민아와 김두리가 득점을 보태 현대제철은 4-0으로 크게 승리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