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IA, 23일 LG전 선발 임기영-정동현 저울질

입력 2017.04.21. 18:24 수정 2017.04.21. 18:27

김기태 KIA 감독이 오는 23일 일요일 LG전 선발로 임기영과 함께 좌완 정동현을 놓고 저울질이다.

김기태 KIA 감독은 21일 잠실구장에서 LG전에 앞서 일요일 경기 선발에 관해 잠시 이야기했다.

김기태 감독은 "임기영이 지난 등판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몸 상태를 보고 코치진과 결정할 생각이다. 정동현은 투수진을 상황에 따라 대기시키려고 불러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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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김기태 KIA 감독이 오는 23일 일요일 LG전 선발로 임기영과 함께 좌완 정동현을 놓고 저울질이다.  

김기태 KIA 감독은 21일 잠실구장에서 LG전에 앞서 일요일 경기 선발에 관해 잠시 이야기했다. 로테이션 대로 라면 임기영이 나설 차례다. 그런데 임기영이 지난 18일 kt전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많은 공(122구)을 던졌다. 

마침 이날 정동현이 잠실구장 불펜에서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정동현은 1군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은 채 선수단에 합류해 몸을 풀었다. 

김기태 감독은 "임기영이 지난 등판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몸 상태를 보고 코치진과 결정할 생각이다. 정동현은 투수진을 상황에 따라 대기시키려고 불러 올렸다"고 말했다. 

LG는 좌타자들이 많아 좌완 정동현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군 제대 후 올 시즌 초반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임기영을 굳이 무리 시킬 필요는 없어 보인다.

김기태 감독은 완투를 한 차례 한 헥터, 팻딘의 휴식일을 하루 더 주기 위해 지난 19일 kt전에 고효준을 임시 선발로 기용하기도 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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