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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피어밴드, 너클볼보다 컨트롤이 좋더라"

입력 2017.04.21. 18:12 댓글 0

"너클볼이 문제가 아니다. 컨트롤이 좋더라".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kt wiz의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에 대해 호평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너클볼이 아닌 피어밴드의 제구력에 집중했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작년까지의 일이다. 올해의 피어밴드는 다르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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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허종호 기자] "너클볼이 문제가 아니다. 컨트롤이 좋더라".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kt wiz의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에 대해 호평했다. 김 감독은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서 취재진과 만나 "너클볼보다 컨트롤이 문제가 아니다. 컨트롤이 좋더라"고 말했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출장해 25이닝 1실점(평균자책점 0.36) 3승을 기록했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너클볼을 연마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화로서는 이날 상대할 피어밴드가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너클볼이 아닌 피어밴드의 제구력에 집중했다. 25이닝 무볼넷에 주목한 것. 김 감독은 "쓸 데 없는 볼이 없다. 자신감을 완전히 갖고 던지더라"고 전했다. 

한화에는 김태균(20타수 6안)과 이용규(15타수 7안타) 같이 피어밴드에 강한 타자들이 있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작년까지의 일이다. 올해의 피어밴드는 다르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수원=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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