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라니에리, "바르샤 시대 끝났다..맨유와 밀란처럼"

이원희 기자 입력 2017.04.21. 17:59 수정 2017.04.21. 18:37

과거 레스터 시티를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시대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라니에리 감독은 21일(한국시간) 'BT스포츠'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시대가 끝이 났다. 팀을 위해 거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종합 전적 1무1패(0-3)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도 32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72점으로 리그 2위에 위치.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바르셀로나의 상징 리오넬 메시. [사진=뉴시스]

[STN스포츠=이원희 기자] 과거 레스터 시티를 이끌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시대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라니에리 감독은 21일(한국시간) 'BT스포츠'를 통해 "바르셀로나의 시대가 끝이 났다. 팀을 위해 거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종합 전적 1무1패(0-3)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도 32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72점으로 리그 2위에 위치. 1위 레알 마드리드가 31경기를 치렀고 승점 75점을 기록해 힘든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라니에리는 "이런 일은 축구계에서 여러 번 일어난다. 어느 팀이든지 힘든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 인테르 밀란, 아약스도 그랬다. 이제는 바르샤 차례다"고 주장했다.

mellor@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