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토트넘 U23 코치, 훈련장서 쓰러진 후 끝내 사망

노영래 입력 2017.04.21. 17:26 수정 2017.04.21. 17:30 댓글 0

훈련장에서 급작스레 쓰러졌던 우고 에히오구(44) 토트넘 홋스퍼 U23 코치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21일(현지시간) 공식발표를 통해 에히오구 코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어제자 발표를 통해 "이송되기 전 토트넘의 의료 스텝들에게 재빠른 응급처치를 받았고, 에히오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에히오구 코치는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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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노영래 기자= 훈련장에서 급작스레 쓰러졌던 우고 에히오구(44) 토트넘 홋스퍼 U23 코치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는 21일(현지시간) 공식발표를 통해 에히오구 코치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지금까지의 발표에 따르면 에히오구 코치의 사망 원인은 심장병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히오구 코치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훈련장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토트넘은 어제자 발표를 통해 “이송되기 전 토트넘의 의료 스텝들에게 재빠른 응급처치를 받았고, 에히오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에히오구 코치는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BBC’,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은 재빠르게 에히오구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역시 공식 발표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에히오구는 1991년 7월 웨스트브롬위치 앨비언에서 데뷔해, 아스톤 빌라, 미들즈브러 등을 거쳐 웸블리FC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에히오구는 2014년 7월부터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