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BVB, '일본계 미국인 FW' 우드 영입 착수

노영래 입력 2017.04.21. 17:03 댓글 0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가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일본계 미국인 공격수' 바비 우드(24)에게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지역지인 '함부르크 아벤트블라트'에 따르면 아드리안 라모스를 떠나 보낸 도르트문트가 피에르 오바메양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우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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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노영래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가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일본계 미국인 공격수’ 바비 우드(24)에게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지역지인 ‘함부르크 아벤트블라트’에 따르면 아드리안 라모스를 떠나 보낸 도르트문트가 피에르 오바메양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함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우드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는 우드는 지난해 7월부터 함부르크에 입단해 주축 공격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함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11월과 3월엔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함부르크는 현재 강등 위기에 놓여있다. 승점 33점으로 강등 직행권인 17위 잉골슈타트와 고작 5점차 밖에 나질 않는다. 매체 역시 도르트문트가 이 점을 이용해 우드의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또한 야심차게 영입한 알렉산더 이삭(18)이 오바메양의 백업 공격수로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도르트문트가 우드의 영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