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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시즌 아웃? 동료 루크 쇼 "탈의실서 걸어 다녀"

이보미 기자 입력 2017.04.21. 11:3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베테랑의 힘'을 드러내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부상을 입었다.

즐라탄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전 후바나 추가시간 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하지만 영국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동료 수비수 루크 쇼는 "즐라탄이 탈의실에서 걸어 다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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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베테랑의 힘'을 드러내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부상을 입었다.

즐라탄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전 후바나 추가시간 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팀은 2차전 2-1 승리로 1, 2차전 합계 3-2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즐라탄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맨유는 "올 시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즐라탄의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경기 후 맨유의 조제 무리뉴 감독의 표정 역시 어두웠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영국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동료 수비수 루크 쇼는 "즐라탄이 탈의실에서 걸어 다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맨유는 전반전 주전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믿고 쓰는' 즐라탄마저 다치면서 울상을 지었다.

즐라탄의 복귀 시점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맨유다.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