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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안더레흐트] 맨유 유로파리그 4강 진출..래쉬포드 맹활약

강대호 입력 2017.04.21. 07:20 수정 2017.04.21. 07:30 댓글 0

맨유-안더레흐트는 우여곡절 끝에 홈팀이 웃었다.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21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준결승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안더레흐트가 열렸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의 유로파리그 최고성적은 16강이었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에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직행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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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맨유-안더레흐트는 우여곡절 끝에 홈팀이 웃었다.

영국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21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준결승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안더레흐트가 열렸다. 경기는 연장 끝에 맨유가 2-1로 이겼다. 1차전 1-1과 함께 합계 3-2로 준결승에 올라갔다.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20·잉글랜드)는 1골 1도움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10분 헨리크 미키타리안(28·아르메니아)가 오른발 선제골을 넣도록 도왔다.

맨유-안더레흐트 2016-17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결승 득점 후 마커스 래쉬포드 등 홈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맨체스터)=AFPBBNews=News1

연장 후반 2분에는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0·벨기에)의 헤딩 패스를 왼발 결승골로 연결했다.

지난 시즌까지 맨유의 유로파리그 최고성적은 16강이었다. 전신인 UEFA컵까지 범위를 넓혀도 8강이었던 것을 넘어섰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에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직행권이 주어진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