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의 신태용 감독

2017. 3. 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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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한국 대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2대0으로 패한 신태용 감독이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3.30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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