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캔디 쿵 - 2017 LPGA KIA 클래식 (5)

PENTAPRESS 입력 2017. 3. 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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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즈배드, 미국(현지) - 2017/03/26] 마지막 라운드 캔디 쿵의 4번홀 티샷.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7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KIA 클래식 경기에서 이미림이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이래 2년여만의, 통산 세번째 우승이다.

작년 우승자인 리디아 고는 2오버파로 컷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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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즈배드, 미국(현지) - 2017/03/26] 마지막 라운드 캔디 쿵의 4번홀 티샷.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7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KIA 클래식 경기에서 이미림이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부터 선두로 치고나온 이미림은 마지막 라운드 7언더파를 기록하며 25만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2014년 이래 2년여만의, 통산 세번째 우승이다. 유소연은 14언더파 274타로 2위를 차지했고 전인지, 허미정, 박성현도 10위 안에 들며 선전했다. 6년만에 초청선수로 나선 안시현은 63타 코스레코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년 우승자인 리디아 고는 2오버파로 컷아웃됐다.

CARLSBAD, USA, MAR. 26, 2017 : Candie Kung of Chinese Taipei on the 4th tee during final round play at The Aviara Golf Club in Carlsbad, Ca on March 26, 2017.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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