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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의 큰 추가요소 될 것"

박정수 기자 입력 2017.03.21. 14:02 수정 2017.03.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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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시범경기 두 경기서 호투한 LA 다저스 류현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온라인매체인 '팬사이디드'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오프시즌 다저스의 움직임에 대해 언급했다.

팬사이디드는 198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에 오르기에 충분한 보강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그 대안으로 류현진을 꼽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복귀전 이후 다시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소개하며, 이어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마침내 건강하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아직 스프링캠프지만 다저스에게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류현진의 개막전 로테이션 합류에 대해선 '류현진은 아마 부상자 명단에서 올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다저스의 선발 자원은 충분하고 당장 류현진이 필요하지 않다. 류현진은 계속 몸을 만들 시간을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다저스는 오프시즌동안 많은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류현진이 2017년 다저스에 가장 큰 추가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류현진은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정도를 투구할 예정이다.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 = 조미예 특파원)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