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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야유하는 팬은 필요 없어"

입력 2017.03.21. 12:58 댓글 0

바르셀로나(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팀 동료 안드레 고메스를 향한 팬들의 야유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전했다.

피케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고메스에게 야유한 팬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런 팬들은 구장에 와서 경기를 보지 말고 집에 있길 권한다"고 전했다.

피케는 이어 "야유와 불평은 실수한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니며, 선수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행동"리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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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우 에디터 = 바르셀로나(바르사)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팀 동료 안드레 고메스를 향한 팬들의 야유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전했다.

피케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고메스에게 야유한 팬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런 팬들은 구장에 와서 경기를 보지 말고 집에 있길 권한다”고 전했다.

피케는 이어 “야유와 불평은 실수한 사람을 돕는 일이 아니며, 선수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행동”리고 밝혔다.

고메스는 지난여름 3500만 유로(약 42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사에 합류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0-4로 대패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고, 선발 출장한 라 리가 27라운드 데포르티포 라 코루나전도 1-2로 패배하면서 실망감을 더했다.

바르사는 고메스를 제외한 PSG와의 16강 2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으며, 라 리가 28라운드 발렌시아전에서는 후반 32분에 고메스를 교체 투입해 4-2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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