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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 이번 가을 중국 방문 확정!

이재승 입력 2017.03.21. 12:01 댓글 0

이제는 확실한 연례행사가 됐다.

『NBA.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다가오는 207-2018 NBA 프리시즌을 중국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리그 최고의 인기팀인 골든스테이트와 향후 도약이 유력한 유망주 군단인 미네소타의 방문으로 중국은 이번 가을에 NBA 열기로 가득차게 됐다.

라빈은 이번 시즌 도중 왼쪽 무릎에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한 만큼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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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_Curry_Stephe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제는 확실한 연례행사가 됐다.

『NBA.com』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다가오는 207-2018 NBA 프리시즌을 중국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리그 최고의 인기팀인 골든스테이트와 향후 도약이 유력한 유망주 군단인 미네소타의 방문으로 중국은 이번 가을에 NBA 열기로 가득차게 됐다.

이번에도 2경기를 치르며 두 팀은 10월 6일(이하 한국시간)과 10월 9일에 걸쳐 각각 선전과 상하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중국팬들은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케빈 듀랜트, 드레이먼드 그린을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즌 후 커리와 듀랜트가 자유계약선수가 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골든스테이트가 둘 모두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최강의 전력으로 중국을 방문할 것이 유력하다.

미네소타에는 칼-앤써니 타운스와 앤드류 위긴스가 있다. 골든스테이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향후 NBA를 이끌어 갈 기대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잭 라빈도 있다. 라빈은 이번 시즌 도중 왼쪽 무릎에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한 만큼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중국을 찾았다. 이들 두 팀은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맞대결을 가졌다. 지난 2010-2011 시즌부터 꾸준히 중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가 개최되고 있으며, 선전은 지난 2015-2016 시즌에 LA 클리퍼스와 샬럿 호네츠가 찾은 이후 오랜 만에 NBA 팀들을 불러들이게 됐다.

이번 경기를 결장한 이후 NBA의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이번 NBA 경기를 통해 중국팬들을 확보하고, 코트 안팎에 걸쳐 선수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지역사회를 묶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커리는 “지난 213년부터 해마다 중국을 찾고 있는데, 팬들의 엄청난 환호로 맞이해 준다”면서 “중국에 갈 기회가 생겨 기쁘다”소 밝혔다.

타운스도 “저와 동료들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경기할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운을 떼며 “지난 여름에 중국에 들렀을 때 팬들의 농구에 대한 열망에 놀랐다”며 중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중국팬들은 여러 명의 스타들을 눈앞에서 볼 기회를 갖게 됐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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