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품절남' 김진수, "책임감 갖고 운동에 전념"

이상완 기자 입력 2017.03.21. 11:36

전북 현대 수비수 김진수가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

김진수는 오는 6월 1일(목)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라움'에서 김정아 씨와 1년 6개월 동안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수는"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사람이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수는 결혼식을 올린 후 고향인 전주에 신혼살림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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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김진수. 사진=전북현대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전북 현대 수비수 김진수가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

김진수는 오는 6월 1일(목)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라움'에서 김정아 씨와 1년 6개월 동안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올해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전북으로 이적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진수는 1년 여 만의 대표팀 재승선과 결혼 소식까지 이어져 겹경사를 맞고 있다.

김진수는"가장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준 사람이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수는 결혼식을 올린 후 고향인 전주에 신혼살림을 꾸린다.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