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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시즌랭킹 42위..1위 산체스(英 스카이스포츠)

서재원 기자 입력 2017.03.21. 00:00 댓글 0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랭킹이 또 다시 하락한 4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39,051점으로 시즌 랭킹 42위에 자리했다.

한편 29주차 시즌 랭킹 1위는 여전히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가 차지했고, 디에고 코스타(첼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에당 아자르(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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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랭킹이 또 다시 하락한 42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레인서 열린 사움샘프턴과의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59점을 기록한 토트넘은 선두 첼시(승점 69)와의 격차를 10점 차로 계속 유지했다.

손흥민에겐 아쉬운 경기였다.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원톱에 나선 그는 초반엔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3분 만에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8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득점에 실패했고, 후반 30분 해리 윙크스와 교체 됐다.

기대했던 득점이 없자 자연스레 시즌 랭킹도 내려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7일 EPL 29주차 시즌 랭킹과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39,051점으로 시즌 랭킹 42위에 자리했다. 꾸준히 30위권을 유지하던 손흥민은 지난 27주차 이후 40위권으로 밀려났다.

한편 29주차 시즌 랭킹 1위는 여전히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가 차지했고, 디에고 코스타(첼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에당 아자르(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9주차 파워랭킹 1위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득점 단독 선두(21)로 올라선 루카쿠가 차지했다.

사진= 영국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