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보호대에 한글 이름 새긴 테임즈
2017. 3. 20. 15:36
(서울=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진출한 에릭 테임즈가 20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KBO시절 착용하던 한글이 새겨진 팔 보호대를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7.3.20 [MBC스포츠플러스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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