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콘테, '이적설' 코스타 관해 "현재에 집중해야 돼"

김진엽 입력 2017.02.18. 00:01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28)의 잔류를 확신했다.

첼시 주포 코스타는 최근 불화설과 중국 이적설이 불거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타는 첼시와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1천만 원)를 받게 된다.

이에 콘테 감독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2016/2017 잉글리시 FA컵 16강전 기자회견장에서 코스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28)의 잔류를 확신했다.

첼시 주포 코스타는 최근 불화설과 중국 이적설이 불거졌다. 피트니스 코치와 싸운 뒤 다음 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화근이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금세 해결됐고, 코스타는 다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재계약 소식도 들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타는 첼시와 5년 재계약을 맺으며,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1천만 원)를 받게 된다.

이에 콘테 감독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2016/2017 잉글리시 FA컵 16강전 기자회견장에서 코스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콘테 감독은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 건 현재에 집중하는 일이다. 선수들과 내게는 지금 일어날 일에 집중하는 게 핵심이다”라며 직접적인 대답은 회피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코스타의 잔류를 자신한다. 하지만 울버햄프턴과의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다룰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야 한다. 그러면 이 상황은 조금 더 나아질 것이다”라며 코스타와의 동행을 강조했다.

한편 코스타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 대회 등 총 26경기에 출전해 15골 5도움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