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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이슈] 통산 5만골에 '-1'..이색적인 골 기록은?

이상훈 인턴 기자 입력 2017.02.17. 16:18

독일 분데스리가가 통산 5만골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색적인 골 기록이 눈길을 끌고 있다.

54년의 시간 동안 많은 골이 터졌고, 이제 통산 5만골 달성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이적인 골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나온 골 기록을 분석했다.

제일 많은 골을 넣은 분데스리가 골키퍼는 한스 외르크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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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상훈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가 통산 5만골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색적인 골 기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1963-64 시즌을 시작으로 54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54년의 시간 동안 많은 골이 터졌고, 이제 통산 5만골 달성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이적인 골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나온 골 기록을 분석했다.

가장 빠른 시간에 골을 넣은 선수는 케빈 폴란트와 카림 벨라라비(이하 바이엘 레버쿠젠)다. 무려 9초라는 짧은 시간에 골이 나왔다. 폴란트는 TSG호펜하임 시절에 바이에른 뮌헨과 2015-16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렸고, 벨라라비는 2014-15 개막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단 시간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다. 그는 2015년 9월 Vfl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해 4분(51분-55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로 인해 최단 시간 해트트릭이라는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가장 먼 거리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모리츠 스토펠캄프(카를수르에SC)다. 그는 2014년 9월, 당시 SC파더보른 소속 선수였는데 하노버96을 상대로 83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골을 성공시켰다.

제일 많은 골을 넣은 분데스리가 골키퍼는 한스 외르크부트다. 그는 함부르크SV(19골)와 레버쿠젠(7골)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에서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골키퍼가 나올 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