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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레알 잔류 굳혔다.. EPL 안 가(英 언론)

이현민 기자 입력 2017.02.17. 16:09 수정 2017.02.17. 16:13 댓글 0

하메스 로드리게스(25)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하메스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 나섰으나 이중 선발은 4번에 불과하다.

영국 `메트로`는 17일 "하메스가 레알 잔류를 굳혔다. EPL팀과 연결돼 있었지만, 구체적 협상이 없다"보도했다.

하메스는 '메트로'를 통해 "모든 것이 잘 흘러가고 있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레알은 빅클럽이고 나는 여기서 계속 뛰고 싶다"는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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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25)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하메스는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 나섰으나 이중 선발은 4번에 불과하다.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하며, 지난 시즌부터 최근까지 계속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꼽혔다. 지난 16일 레알과 나폴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에 부진했으나 후반 들어 제모습을 찾으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영국 `메트로`는 17일 "하메스가 레알 잔류를 굳혔다. EPL팀과 연결돼 있었지만, 구체적 협상이 없다"보도했다.

하메스는 '메트로'를 통해 "모든 것이 잘 흘러가고 있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레알은 빅클럽이고 나는 여기서 계속 뛰고 싶다"는 입장을 표했다.

베일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하메스는 주전 경쟁에 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잔류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미 하메스는 16일 나폴리전이 끝난 후 스페인 언론을 통해 "나폴리전은 좋았다. 지단 감독과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항상 많이 뛰길 원한다. 오래 머물고 싶다"고 밝히며 이적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