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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맨유, 올 시즌 반드시 EPL 4위 안에 든다"

최용재 입력 2017.02.17. 14:29 댓글 0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은 시즌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남은 시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내 생각은 긍정적이다. EPL에서는 4팀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그 중 한 팀이 우승을 한다. 맨유가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4위 안에는 들 것이다. 또 맨유가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다른 대회 우승컵은 들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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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용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은 시즌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생테티엔과 2016~2017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 대승을 챙겼다.

경기 후 이브라히모비치는 'BT Sport'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승리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남은 시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내 생각은 긍정적이다. EPL에서는 4팀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그 중 한 팀이 우승을 한다. 맨유가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4위 안에는 들 것이다. 또 맨유가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다른 대회 우승컵은 들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리그 6위다. 4위는 아스널(승점 50점)이다. 4위와 승점차는 2점에 불과하다.

최용재 기자